한국일보

LPGA 최나연 선수 자생한방병원 방문

2015-08-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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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최나연 선수 자생한방병원 방문

골프선수 최나연(오른쪽 끝)과 자생한방병원 박언정 LA 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PGA 최나연 선수가 지난 8일 건강관리를 위해 자생한방병원 LA 분원을 찾았다.

최근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스코틀랜드 턴베리의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경기에 참가한 최나연 선수는 다음 경기에서의 부상방지 및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8일 자생한방병원 미주 LA 분원에 내원했다.

최나연 선수를 직접 상담과 치료를 담당한 박언정(LA 분원장)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에게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제공할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한국을 미주 지역에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역시 같은 목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항상 건강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나연 선수는 “프로선수는 지속되는 훈련과 시합으로 항상 부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이렇게 미국에서도 전문 의료진에게 척추·관절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함께 내원한 LPGA 제니퍼 송 선수도 “전문 의료진에게 관리도 받고 다양한 조언을 받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척추 및 관절 전문 자생한방병원은 메이저리거 추신수, PGA 프로 최경주 선수들의 주치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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