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샌디에고 평통 리버사이드에 추진, 운영위원회 첫 미팅
제17기 권석대 평통회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하여 24명의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한 첫 운영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샌디에고 민주평통(권석대 회장)이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을 차세대 평통위원들이 이어받게 하고자 리버사이드에서 차세대 컨퍼런스를 추진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차세대 컨퍼런스는 하와이와 캐나다를 포함한 북·중남미의 전 미주에 차세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미주 한인이민 역사의 성지이며 독립운동의 발상지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상이 있는 리버사이드에서 ‘도산의 애국정신과 미주 차세대들의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권석대 회장은 “미주에 사는 1.5세와 2세 차세대 위원들에게 올바른 한인의 정체성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싶어 차세대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미주 한인사회의 시작이자 독립운동의 근원지였던 리버사이드에서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것이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석대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씀하신 ‘통일대박’이 해외에서는 어떤 영향을 가져올 지를 고민하고 통일을 위해 밖에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다”며 “멀리 있다고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감을 갖고 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차세대 위원들이 되도록 교육의 장을 열어 주는 것이 선배로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말하며 차세대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전 미주 차세대 컨퍼런스 대상자는 미국의 15개 지회, 캐나다의 2개 지회,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의 2개 지회, 중미에 1개 지회로 총 20개 지회에서 50세 이하(전년도 차세대 위원 기준) 위원이 대상자이다.
한편 오렌지-샌디에고 평통(권석대 회장)은 지난 13일 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사무실에서 17기 첫 번째 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권석대 회장의 진행으로 정성남 수석부회장과 11명의 부회장 그리고 샌디에고와 라스베가스 지회장 등 24명 전원이 참석하여 17기 첫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1, 2차년도 중요한 행사와 일정에 관한 토의와 승인이었다. 승인된 중요행사로는 오는 9월1일(화)에 라미라다의 할리데이 인 호텔에서 자문위원 웍샵이다. 이번 웍샵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분과위원회별 분임 토의를 진행해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행사로는 10월1일(목)에 현경대 수석부의장배 골프대회가 예정되었다.
이 외에도 16기에 했던 ‘통일 골든벨’ 대회를 본국에까지 출전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통 연날리기, K-Pop, 국악 등, 우리 문화를 곁들인 행사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이번 17기 평통은 행사 대상자를 2세와 차세대가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기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