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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더, NAKASEC 방문
2015-08-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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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AKASEC>
이민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전미횡단 버스캠페인’에 참여한 드림라이더들이 19일 버지니아주 아난데일 소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사무실에서 일주일전 끝난 12일간의 전미투어 버스 캠페인 동안 경험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회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회참여에 대한 시민들의 대화와 노력을 증진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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