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유아인의 명품호흡 개봉 12일만에 600만 관객
▶ 9월18일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 12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질주에 나서고 있다.
건들면 다친다는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뚝심과 자존심, 끈기로 재벌 3세와 정면으로 맞부딪히는 진정한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 ‘베테랑’은 시원한 쾌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접수했다.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 재벌 3세(유아인)와 그를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까지 베테랑 배우들이 펼치는 완벽한 연기 시너지가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유아인의 파격변신과 거친 카리스마 속 진한 인간미를 선보인 황정민간의 명품 호흡이 영화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나 현실을 반영한 듯한 재벌의 ‘갑질’과 ‘탈선’에 관객들의 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성과 상업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영화 ‘베테랑’은 오는 9월 칸,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불리는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베테랑’은 북가주를 비롯한 미주 전 지역에서 9월 18일 개봉된다. 자세한 상영 정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