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오렌지시에 거주 중인 51세 남성이 지난 7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숨진 남성은 오렌지카운티에서 올해 처음오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은 케이스이며 가주에서는 19번째이다.
의료기관에 따르면 그는 병원에 입원하지도 않았고 회복이 되었었다고 말한다.
지난해에 아미드가 발생하고 오렌지카운티에서 280명이 모기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었다. 이로 인해 9명이 카운티에서 사망했었다.
한편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열, 두통, 관절통증, 구토, 설사, 피로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많지는 않지만 1% 미만으로 모기로 인해 뇌염, 수막염이 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