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이혜경 학장·이하 NCC·사진)는 지난 17일 주 정부로부터 공인을 받아 ‘대통령 봉사상’ 수여가능 기관이 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솔로, 앙상블이나 핸드차임 그룹 학생들과 함께 NCC 콘서트, 양로병원, 어린이병원 등에서?지역사회 연주에 음악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들은 음악봉사 활동을 통해 음악을 배우는 목적을 알고, 타인을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운다. 학생들은 이러한 음악봉사를 통해서 커뮤니티 봉사활동 시간을 적립하게 되고, 봉사시간이 특정기준을 달성하면, 봉사시간에 따라 금·은·동상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축하 편지를 받게 된다.
부에나팍에 위치한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는 이스트만, USC, UCLA 등 음대 출신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재능 있는 음악 꿈나무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는 1년에 두 차례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CM 테스트, 콩쿠르, AP 뮤직, 음악대학 준비반 등이 있다.
성인을 위해서 기타에 기초가 없는 사람도 2개월 안에 리듬과 코드를 치고 쉽게 반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반주법 클래스 등이 있다. 또한 뉴캘리포니아 음악학교는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는 무료로 음악 레슨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교육부 BPPE로부터 정식 학위 인가를 받은 교회음악 대학원에서는 각 분야의 교수진을 초빙하여 교회음악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음악 이론과 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통해 리더십을 갖춘 사역자를 키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는 9월16일(수) 오전 11시에는 가을 콘서트 시리즈 중의 하나로 ‘조정훈 교수의 클래식 음악감상회’가 열린다.
문의 (562)760-6806, hklee@nccmusic.org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C-101,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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