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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교육계 지도자 초청 만찬
2015-08-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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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김기환(앞줄 왼쪽 두 번째) 뉴욕총영사는 18일 뉴욕일원 교육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맨하탄 총영사관 관저에서 만찬을 갖고 차세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총영사관 관저에는 민병갑 재외한인사회연구소장, 권현주 뉴욕한인교사회 이사장, 김영덕 한국어정규과목추진위원회장, 박종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부회장, 조진행 뿌리교육재단 회장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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