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진에 수도관 파열

2015-08-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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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사태 대비 일주일치 보관해야

17일 이스트베이에서 일어난 규모 4.0 지진으로 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알려졌다.

EB수자원위원회(EBMWD)는 7개의 수도 본관과 지진 진앙지 반마일 내 큰 충격을 받은 6개 수도관이 파열됐다고 밝혔다.

이중 5개가 오클랜드에서 파열된 것이며 모두 낡은 수도관이었다고 보고했다.


EBMWD은 "파열된 수도관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비상사태를 대비해 가정당 최소한 3-7일치 물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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