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갱단 싸움으로 총격 발생

2015-08-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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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 차량 여러대 피해 입히고

▶ 집 벽 뚫고 아이 침대까지

갱단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격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차량이 피해를 입고 어린 아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몬트레이 지역 마리나시 경찰에 따르면 17일 오웬 에비뉴 3,000블록 인근에서 총성을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오웬 에비뉴와 힐크레스트 에비뉴 남쪽 인근 도로 한복판에 자리한 10~15명 가량의 청소년이 고성을 지르며 말싸움을 벌이다 인근을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발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량을 관통한 총알이 인근 가정집 벽을 뚫고 5세 어린이가 잠자고 있는 침대에 박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기도 했다.

경찰은 갱단 조직의 일원들의 다툼중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진행중이며 (831)884-1210을 통해 목격자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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