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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수성 알려요”
2015-08-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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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부터 동부관광을 통해 미국을 방문한 서초유스센터 제10회 아이비 캠프(IVY CAMP) 청소년들이 광복 70년을 맞은 15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 홍보활동을 벌였다. 청소년들은 이날 타인종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한국의 문화, 역사, 의복, 음식 등을 소개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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