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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34기 기대돼요
2015-08-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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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스&패밀리 포커스>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고 유스&패밀리 포커스가 주최하는 청소년 광야체험 프로그램 34기 일정이 16일부터 뉴욕주 업스테이트 시더폰드 캠프장에서 시작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 30여명은 6박7일 동안 야영을 하며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는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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