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죽은 사람 신분도용 해 딜러서 차 사려다 체포

2015-08-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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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거주 범죄자들이 죽은 사람의 신분증(ID)을 이용해 차를 구입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15일 베카빌의 한 자동차 딜러쉽(600블록 오렌지 드라이브)에서 브라이언 뉴먼(남•56)과 티옴비 랜킨슨(여•36)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딜러쉽을 떠나려는 이들을 잡아 조사한 결과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며, 수사과정에서 이들의 것이 아닌 여러 장의 크레디트 카드와 ID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랜킨슨은 신분도용, 절도, 사기 혐의 및 보호관찰 위반으로, 뉴먼은 법원의 출석 요구에 부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다. 이들은 현재 솔라노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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