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녀의 봉사활동, 목표설정이 중요”

2015-08-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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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 하원의원 어워드’ 한미가정상담소 설명회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한인 단체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8일 한인 학부모들을 초청해 연방 하원의원 어워드에 관한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유동숙 소장이 강사로 참석해 연방하원의원 상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절차와 학생들의 활동상황을 어떻게 기록하는지를 비롯해 여러 가지 사항들을 설명하고 참석 학부모들로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미가정상담소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부모들은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왜 중요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진행할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인 계획과 실행과정을 통해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으로 이러한 경험은 대학입시뿐만 아니라 미래의 인생을 준비하고 자신감을 형성하는데 큰 기반이 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가정상담소 측은 또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부모들은 그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활동을 어떻게 진행하고 어떻게 어워드를 신청하는지에 대한 정보나 멘토를 얻을 수 있는 곳을 몰라서 망설였다”며 “이 세미나는 이같은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 청소년 프로그램은 하원의원 어위드 프로그램을 하고자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관심 있으신 한인들은 한미가정 상담소로 문의 하면 된다.

(714)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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