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대비 가치 OC가 텍사스보다 훨씬 높다
2015-08-17 (월) 12:00:00
오렌지카운티의 주택들은 텍사스에 있는 집들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가치 면에서는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채권에 대한 크레딧 등급을 매기는 ‘피치’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의 집값은 2.4분기에 9.7% 과대평가되어 있지만 안정적인 주택가격 면에서 볼 때 텍사스주에 비해서 훨씬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주의 경우 오일가격이 하락하면 일자리 창출이 줄어들고 경제활동이 저하되어 주택 가격도 안정이 되지 않기’사는 밝혔다.
현재 오스틴시의 경우 미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과대평가되어 20.6%, 그 다음이 샌앤토니오 19.8%, 휴스턴은 14.7%로 7번째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피치’사 측은 “전체적인 경제가 건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주택가격이 소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