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대 딸이 망치로 어머니 살해 충격

2015-08-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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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딸이 망치로 어머니를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니베일 경찰은 13일 어머니 프란시스 스미스(81)를 살해한 혐의로 딸 린데 에드리안 스미스(50, 사진)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살인무기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망치를 1200 블럭 비엔나 드라이브 주택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 거주해온 딸은 살해 후 911로 자수했으며 경찰조사에도 협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언쟁으로 번진 살해에 중심을 두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올해 들어 서니베일에서 처음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기록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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