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차이나타운 화재
2015-08-14 (금) 12:00:00
가뭄과 고온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차이나타운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새벽 2시30분경 주상복합지인 인터내셔널 블러버드와 8가 사이에 있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6채 아파트의 주민 15명이 대피했으며 적십사자가 화재 피해자들을 도왔다. 소방국에 따르면 2층에 일기 시작한 불길이 옆건물로 옮겨붙으면서 아파트 여러 채가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부상자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