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수자원위원회는 절수 대안으로 낡고 비효율적인 화장실과 물 사용량이 많은 잔디를 교체할 경우 리베이트를 제공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수자원위원회는 약 6만개의 화장실과 1,000만 스퀘어피트의 잔디를 대체하기 위해 2014년 투표로 승인된 수자원 채권자금 2,400만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가정당 화장실을 교체할 경우 100달러, 가뭄내성 잔디로 교체할 경우 스퀘어피트당 2달러로 최고 1가정당 2,000달러 이상의 리베이트를 받게 된다.
1만여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지난 4월 1일 발효시킨 행정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가뭄내성 조경, 물낭비가 많은 시설 등을 교체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또 이 프로그램은 가뭄이 극심한 지역 , 리베이트 적용에서 소외된 지역이 우선권을 갖는다.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www.SaveOurWaterRebat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