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KACE 인턴 유권자 등록활동
2015-08-13 (목)
크게
작게
<사진제공=시민참여센터>
시민참여센터(KACE·대표 김동찬)의 고등학생 하계 인턴들이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시민참여센터 8080 캠페인 일환으로 7일 뉴저지 H마트 포트리점 앞에서 유권자 등록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턴 학생들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을 돕고 투표 안내서를 배포했다. 투표관련 문의는 센터로 전화(718-961-4117)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가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나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나
‘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미셸 박 역전 가능성 멀어지나
도난차량 광란의 질주 대형사고… 4명 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