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112 경찰서 식사 대접
2015-08-13 (목)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가 12일 포레스트 힐즈에 있는 112경찰서를 방문해 이곳에 근무하는 114명의 경찰관 모두에게 올해의 경관상을 수여하고 푸짐한 점심식사도 대접했다.
이날 주디스 해리슨 경찰서장은 자문위 부회장인 우단모피의 이선행 대표에게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여하고 경찰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문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신민수 회장, 이선행 대표, 주디스 해리슨 경찰서장. <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