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롱아일랜드/ 사우스 낫소커뮤니티 병원 응급센터 재개장

2015-08-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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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롱아일랜드를 강타한 수퍼스톰 샌디의 여파로 문을 닫았던 사우스 낫소 커뮤니티 병원의 응급센터가 10일 재개장했다. 샌디가 지나간 뒤 롱비치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이 응급센터 지금은 앞으로 점점 운영 시간을 늘려 하루 24시간 365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응급센터는 기다리는 시간 없이 환자가 도착하면 바로 진료에 들어간다. <사진=뉴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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