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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DMZ 폭발사건 규탄 시위
2015-08-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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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
<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가 12일 맨하탄 북한 대표부 건물 앞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로 인해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폭발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마 대표(왼쪽)는 “이번 목함지뢰 매설은 북한의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규정하며 ”국제사회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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