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인회 장학금 전달식

2015-08-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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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한인 학생 12명 선발

실리콘밸리 한인회(회장 신민호)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한인회는 지난 6월부터 한인회 산하의 비영리단체인 가칭 ‘실리콘밸리 한인장학회’를 설립한 후 그 첫 행사로 광복 70주년 기념 한인 장학생 모집을 해왔으며 심사를 통해 UC어바인 1학년인 이정원 학생을 비롯한 12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 시상식을 갖는다.

’실리콘밸리 한인장학회’는 현재 한인회 산하기관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한인회에서 독립해서 활동을 할 예정이지만 장학기금을 모아 한인회를 통해 장학금을 수여하는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장학생들을 위해 익명의 독지가가 5천 달러를 기부했으며 현 한인회 관계자들과 일부 독지가들이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도움을 주기로 한 가운데 대학생의 경우 각 1,000달러씩을 전달하며 고등학생의 경우 각 500달러씩 전달된다.

다음은 이번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정원(UC어바인), 최지훈(UC 산타바바라), 방수진(파이오닐고 12), 한동희(리랜드고 11), 김효정(린브룩고 11), 강용구(St 로렌스고 11)), 이혜선(홈스테드고교 11), 브라이언 리(브렌함고 11), 데니엘 안(사라토가고 11), 박보경(쿠퍼티노고 10), 한상우(벨리 크리스챤고 10), 김재성(브렌함고 1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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