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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의원 민원 접수
2015-08-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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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닐리 로직 의원 사무실>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이 10일 베이사이드 H마트 앞에서 모바일 사무실을 열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했다. 로직 의원은 지역구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거주하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무실을 운영 중이다. 로직(오른쪽) 의원이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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