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학생과 함께하는 통일캠프
2015-08-11 (화) 12:00:00
사진:12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에 걸쳐 ‘탈북학생들과 함께하는 통일캠프’가 개최되는 가운데 에코코리아 관계자들이 이번 캠프와 관련한 리더훈련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끝낸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 에코코리아>
북가주지역 한인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한국역사캠프 ‘더영코리안아메리칸 캠프’가 ‘탈북학생들과 함께하는 통일캠프’라는 이름으로 12일 부터 시작된다.
이번 통일캠프는 오늘부터 15일까지 3일간 산호세한인장로교회에서 실시되는 가운데 이번 캠프를 주관하는 에코코리아(대표 최미영)의 초청으로 탈북학생 3명이 지난 10일 유나이티드 에어라인편으로 인솔교사와 함께 북가주에 도착했으며 캠프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통일캠프는 ‘통일은 좋은 것! 우리는 하나!’라는 모토로 북가주 한인동포 학생들과 탈북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공부하고 통일 스피치 컨테스트 등도 펼친다. 또한 엔젤 아이랜드와 SF총영사관 방문 등의 일정 및 기타 필드 트립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앞서 에코코리아 관계자들은 지난 8일 이번 캠프와 관련한 리더훈련을 실시 캠프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