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가정집 침입 성폭행
2015-08-11 (화) 12:00:00
▶ 경찰 "늦은 밤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말라"
늦은 밤에 가정집에 침입,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산 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밤 10시15분쯤 산 칼로스 지역 200 체스트너트 스트리트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성폭행 사건이 자행됐다.
이번 사건은 이날 밤 10시15분쯤 노크 소리를 들은 30대 여성인 집 주인이 문을 열자 신원불명의 남성이 집안으로 침입 이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주변지역을 검색했지만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을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짧은 시간에 발생한 사건이고 용의자가 어느 방향으로 달아났는지에 대해 모르는 상태이지만 이와 관련한 수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늦은 밤에 이처럼 문을 노크하는 경우는 강도 혹은 성폭행범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 것을 전하면서 얼굴 확인 혹은 알지 못하는 신분일 경우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전했다.
경찰은 또한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건의 피해자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정하에 유사한 피해자들 혹은 관련 정보를 접한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정보를 알 경우 Ahui@smcgov.org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익명으로 1-800-547-2700으로 알려주면 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