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전중 접촉사고 낸 셰리프 DMV에 보고 안해 면허 정지

2015-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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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셰리프 국장이 차량사고를 DMV에 제때 신고하지 않아 면허가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KPIX5의 보도에 따르면 작년 10월 접촉사고를 낸 뒤 이 사실을 DMV에 보고 하지 않은 로스 미카리미 셰리프의 차량 면허가 2월부로 정지됐으며 현재 출퇴근 운전만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55달러의 차량등록 갱신 수수료도 아직까지 지불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사고 차량의 운전자의 DMV 신고 기록에 의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미카리미 셰리프는 “사고 직후 보험회사에 신고한 뒤 모든 절차가 진행됐다고 여겼다”며 “빠른 시간 내 미비했던 서류작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DMV는 부상자가 발생했거나 750달러 이상의 차량 수리비 견적이 나올 경우 의무적으로 사고 내용을 신고 할 것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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