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 위안부들의 고통 생생히
2015-08-10 (월) 12:00:00
▶ 풀러튼 박물관서 전시회
▶ 9월5일부터 사진·그림 등
풀러튼 박물관은 오는 9월5일(토)부터 11월1일(일)까지 ‘잊혀진 얼굴: 2차 세계대전 종군위안부’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티븐 카발로가 그림, 이창진씨가 디지털 아트 및 영상제작, 잔 밴닝이 사진을 맡아 준비한다. 자넷 부잔 박물관 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종군위안부를 주제로 한 첫 미술전시회가 될 것이다” 며 “미술은 글로써 전달하지 못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고 전시회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자넷 부잔 박물관 협회장은 또 “이번 전시품들은 시각적인 전달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 있는 피해자들의 초상화와 이야기들을 보여줌으로써 전쟁의 대가를 보여주고 말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단지 한 나라의 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를 통한 역사적 배경, 역사적인 사진과 글을 통해서 방문자들의 이해를 도운다.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박물관에 준비된 자서전을 가져 갈 수 있다. 다양한 자서전들과 글에 관한 정보는 풀러튼 공공도서관과 온라인을 통해 알 수 있다.
문의 (714)738-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