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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루이스 한국어반, ‘컴포트 우먼’관람
2015-08-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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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한국어반>
프랜시스 루이스 한국어반이 광복절을 맞아 7일 맨하탄에서 특별 공연 중인 위안부 뮤지컬 ‘컴포트 우먼’을 관람하고 왔다. 이날 학생들은 관람을 통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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