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프랜시스 루이스 한국어반, ‘컴포트 우먼’관람
2015-08-10 (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한국어반>
프랜시스 루이스 한국어반이 광복절을 맞아 7일 맨하탄에서 특별 공연 중인 위안부 뮤지컬 ‘컴포트 우먼’을 관람하고 왔다. 이날 학생들은 관람을 통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공항서 석연찮게 체포된 한국인 도와달라” 李대통령에 편지
“트럼프 ‘中유학생 60만명 허용’ 언급에 핵심 지지층 반발”[더힐]
트럼프 “수도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구형”
시민권자와 결혼했는데… 한인 1.5세 추방 위기
손흥민 LA 연봉 공개됐다 ‘주급 25만 달러-선수단 총액의 절반’
44개주 “AI, 어린이들에 해 끼치면 책임”…AI 기업에 경고장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