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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인 친선탁구대회 준비위원 모임
2015-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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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탁구협회(회장 조찬동)가 6일 퀸즈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내달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리는 ‘제2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미동부 한인 친선탁구대회’를 위한 준비위원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뉴욕대한체육회 주최,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9월7일 퀸즈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 교회에서 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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