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크 후 빈집털이’ 연쇄범행 2명 체포

2015-08-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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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경찰국은 노크를 한 후 빈집인 것을 확인하고 주거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용의자 2명을 지난달 27일 체포했다.

풀러튼 경찰국은 LA에 거주하는 용의자 마이클 빌링슬리와 이반 블레이클리를 붙잡아 절도 및 장물소지, 연쇄 절도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문을 노크한 후 인기척이 없으면 앞문이나 집 뒷문을 통해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여왔다.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지난 27일 2000블락 비아 미라다에 위치한 한 주택 뒷문을 통해서 침입하려고 했지만 개들이 무서워서 도망쳤으며, 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해 용의자의 차량을 수배해서 검거하게 된 것이다.

풀러튼 경찰국은 용의자들이 풀러튼 지역에서 최소한 4건의 절도행각과 LA카운티에서 여러 건의 절도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절도사건에 대한 제보는 (714)738-6800 또는 (714)738-68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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