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복지관(관장 김순랑)이 8월3일부터 가을학기 강좌를 시작한다.

개설 강좌는 성인 영어(ESL)교실과 시민권 영어교실이다. 영어교실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3시와 수·금요일 오전 10시~정오에 기초반이 수업하며 중급반 수업은 수·금요일 오전 10시~정오다.

시민권 영어교실은 매주 월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업한다. 등록신청은 전화(718-352-2723)로 하면 된다. 복지관은 베이사이드(39-18 221가)에 위치해 있다.

▲www.kacc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