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림수묵화회 회원 6명, 프로미네이드 화랑
OC 페어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장앤지(왼쪽부터), 김미셀, 조현숙, 이영화씨가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화를 그리는 한인들의 모임인 묵림수묵화회(회장 박양자) 6명의 작품들이 8월16일까지 코스타메사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OC 페어 내 프로미네이드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OC 페어에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들은 김미셀, 이영화, 임진숙, 장앤지, 정연희, 조현숙씨 등으로 공모전에서 입상해 이번에 전시하게 된 것이다. 13명의 회원들이 17개의 작품을 출품해 6명의 작품 8점이 뽑혔다.
박양자 회장은 “올해에도 회원들의 작품이 선정되어 오렌지카운티 페어에 전시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오렌지카운티 페어를 찾는 타민족들에게 한국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묵림수묵화회는 9월26일 어바인 글로벌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크리스마스 장식 프로젝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묵림수묵화회 박양자 회장 (714)524-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