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하버길 유명 아이스크림 업소 폐점

2015-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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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건립 예정

GG 하버길 유명 아이스크림 업소 폐점

다음 달 31일 폐점할 예정인 ‘조스 이탈리안 아이스’.

가든그로브 하버 길에 있는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 ‘조스 이탈리안 아이스’가 내달 31일로 문을 닫는다고 OC 레지스터지 인터넷판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지난 13년 동안 장사를 해온 이 업소는 하버 길에 대형 호텔과 컨퍼런스 센터 건립에 따라서 시와 합의를 거쳐서 이번에 폐점하게 된 것이다. 이 가게가 입점해 있는 부지는 가든그로브시 소유이다.

현재 가든그로브시는 샌디에고 본사를 두고 있는 ‘랜드&디자인’ 개발사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 지역에 최대 769개의 객실을 갖춘 3개의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일부는 고급 호텔로 지어진다. 이 프로젝트에는 4만5,000스퀘어피트의 식당과 엔터테인먼트 공간, 3만9,000스퀘어피트의 컨퍼런스 센터가 포함된다.


이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면서 지난해에 ‘조스 이탈리안 아이스’는 디즈니랜드에서 반 마일 떨어진 곳에 아이스크림 샵을 열었다. 이 가게는 가든그로브에 있는 매장보다 훨씬 크고 85만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가든그로브시는 이 업소 이전비용으로 24만달러가량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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