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트남 축제 수익금 커뮤니티 환원

2015-07-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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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단체 신청서 접수

올해 오렌지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아시안 설날에 ‘텟 페스티벌’을 개최한 ‘남가주 베트남학생협회 유니언’은 수익금 9만3,404달러를 비영리 단체들에 기부하기 위해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 기금은 내달 15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류는 uvsa.org/grants을 통하면 얻을 수 있다. 베트남 학생 유니언은 지난 텟 페스티벌에서 18만6,809달러96센트의 수익을 올렸다. 이 단체의 기금을 받는 비영리 단체의 명단은 9월15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남가주 베트남학생협회 유니언’은 지난 2월 OC 페어그라운드에서 미인선발대회, 컬처럴 빌리지, 전통음악, 베트남 문화를 축하하는 푸드와 프로그램 등을 개최했다. 또 사이공 함락(1975년 4월30일) 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오렌지카운티 베트남 커뮤니티는 가든그로브와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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