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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월밤 등 5개 마켓 폐점

2015-07-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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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잇 애틀랜틱사 경영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월밤 등을 소유하고 있는 그레잇 애틀랜틱&퍼시픽 티 회사는 롱아일랜드의 5개 지점을 포함한 25개 마켓을 폐점한다고 최근 밝혔다.

롱아일랜드에서 폐점되는 마켓은 볼드윈의 패스마크, 센터리치의 패스마크, 칼 플레이스의 월밤, 오션사이드의 월밤, 리버헤드의 월밤이다. 또 롱아일랜드의 9개 지점을 포함 미 전체 120지점의 월밤과 패스마크도 스탑 & 샵, 키푸드, 에이시엠 등에 넘어간다.

롱아일랜드에서는 이스트 햄튼의 월밤, 사우스햄튼의 월밤, 볼드윈의 월밤, 매사페쿠아의 월밤, 롱비치의 월밤, 헌팅턴의 월밤, 그린빌의 패스마크, 시푸드의 패스마크, 프랭클린 스퀘어의 패스마크가 스탑& 샵에 인수된다.

그레잇 애틀랜틱&퍼시픽 티 사는 최근 경영난에 시달리다가 챕터11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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