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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경찰서 맥케빗 경관에 ‘이달의 경관상’수여
2015-07-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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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28일 퀸즈 릿지우드 관할 104경찰서를 방문해 경찰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마크 왁터(맨 오른쪽)104경찰서장과 신민수(맨 왼쪽)회장이 제이슨 멕케빗 경관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김종덕 리치자동차정비 대표 부부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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