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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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최초 경사 선서식

2015-07-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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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고위 공무원에 오른 숀 리 신임경사와 지나 김 신임 클럭, 소피아 장 신임 부클럭이 28일 팰팍 타운의회에서 선서식을 가졌다. 팰팍 한인 최초의 경사인 숀 리(오른쪽) 신임 경사가 부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로툰도(왼쪽 세 번째) 시장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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