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한국 ‘베이비 박스’돕기 후원음악회
2015-07-27 (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퓨어링크>
한국의 ‘베이비 박스’를 돕기 위한 후원음악회가 25일 한인 디지털 연결장비 제조업체인 퓨어링크 박민수 대표의 뉴저지 자택에서 열렸다. ‘하모니 인 뮤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플루티스트 박수경씨와 성악가 홍지은씨 등을 비롯한 정상급 음악인들과 엘렌 박, 리나 진씨를 비롯한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1인당 2,000달러 환급금·세금 부담 역대 최저”
‘수퍼 독감’ 확산… 확진 4배 급증
‘반이민 가속페달’⋯ 시민권자도 대거 추방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한인 유치 ‘치열’
‘최강’ 안세영, 셔틀콕 왕중왕전 4강 진출 확정
전현무, 차량 링거 결국 입 열었다.. “의사 진료 처방..불법 NO”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