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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아리랑’, 유소년 축구팀과 함께
2015-07-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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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송득종)가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포트 토튼’ 공원 구장에서 개최한 ‘2015 이사장배 축구대회’에서 ‘아리랑’이 청년부 우승을, ‘화랑’이 장년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총 14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한 아리랑팀 선수들이 이날 시범경기를 펼친 MS 주니어 유소년 추국팀 소속 어린이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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