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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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무료 건강세미나

2015-07-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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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의사협회(KAMA)가 17일 뉴저지 포트리 풍림식당에서 무료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한인들이 자주 겪는 신장 질환과 신장 이식’에 대한 의학 정보가 제공됐으며 제임스 임 박사와 스탠리 김 KAMA 뉴욕·뉴저지 지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지부장이 참석자들에게 식이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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