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청소년센터, 국제여름학교 한국방문
2015-07-18 (토)
<사진제공=뉴욕청소년센터>
뉴욕청소년센터(디렉터 최지호 목사)와 한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국제여름학교 참가 청소년들이 15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3주간의 모국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청소년들은 8월1일까지 3주간 한동대학교 캠퍼스를 비롯 한국 전역을 돌며 리더십과 정체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고아원을 방문해 영어 교육을 진행하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