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2015 청소년하계봉사프로그램(YCAP)’ 일환으로 오늘(18일) 오전 10시30분부터 플러싱 본관(35-56 159가)에서 ‘커리어 페어(Career Fair)’를 개최한다.
뉴욕 일원 각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전문인들이 멘토로 참석해 YCAP 참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상담과 토론을 통해 적성과 직업에 관한 진지한 조언을 전해주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변호사 매튜 박, 재정전문가 빌리 최, 구직상담 전문 존 남,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혜영, 산업디자이너 김전필, 금융전문 스튜어트 박, 항공운송 스페셜리스트 팀 윤, 보험전문가 크리스 송, 뉴스 12 기자 세판 김, 부동산 전문가 지판 김 등 각 분야의 한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한다. ▲문의: 718-939-6137(교환 302)
<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