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운영 샌타애나시와 합의… 2019년 개통 예정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이사회는 지난 13일 저녁 미팅에서 샌타애나와 가든그로브를 연결하는 전차 건설, 관리, 운영책임을 부담하기로 샌타애나시와 합의했다.
2억5,000만달러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이 전차는 4마일 구간으로 통근자, 샤핑객,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고 12개의 정거장들이 있다. 이 전차는 오는 2019년 개통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전차 건립 프로젝트는 오는 9월 연방 교통국으로부터 최종 승인절차, 전차노선을 따라 프라퍼티 확보, 노선 디자인을 위한 건축업체 선정 등의 과정이 남아 있다. 또 OCTA와 가든그로브시는 전차 운영에 따른 시의 역할에 대해서 합의를 해야 한다.
한편 OCTA 이사회에서 미구엘 풀리도(샌타애나 시장) 디렉터는 전차가 통근하는 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다고 강조했다. 반면 톰 타잇(애나하임 시장) 디렉터는 전차보다는 버스가 훨씬 낫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전차 프로젝트에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