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이우경 원장, 무료 클리닉 자원봉사상
2015-07-15 (수) 12:00:00
풀러튼 자생한방병원의 이우경(사진) 원장이 캄튼시 래스토낙 무료 진료소에서 의료봉사를 해와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의장, 애나하임시 시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우경 원장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매달 첫째 금요일에 무료 의료봉사를 해왔다.
이 원장은 “나보다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의사들도 많은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게 되어서 영광이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커뮤니티를 위해서 의미 있는 일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캄튼시는 흑인과 히스패닉의 비율이 높은 도시로 불법체류자와 빈곤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측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청소, 세탁, 건설 등 육체적 노동을 하는 주민들이 다수로 근골격 질환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