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연구원 30주년 기념논문집 논의
2015-07-15 (수)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범수 목사)이 13일 메릴랜드 세계로장로교회(이병완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허성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안현준 목사의 기도, 조동수 목사의 설교, 정영만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박상섭 목사(워싱턴교회협 부회장)가 ‘성폭력과 가정 사역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30주년을 기념하는 논문집을 발간할 예정인 목회연구원은 이날 편찬과 관련한 회무를 처리했다.
8월 모임은 3일(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메시야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