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이민사 전시관 설립회의
2015-07-15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34대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13일 퀸즈 사무실에서 이민사 전시관 설립 회의를 가졌다.
한인회는 5대 분과를 신설하고 운영위원으로 김영진, 김도형, J.D.김, 정용일, 손경락씨를 각각 임명했다. 김민선(앞줄 가운데) 회장과 관계자들이 회의 후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뇌에 칩 이식’ 생각만으로 로봇팔 제어…뉴럴링크, 시험 개시
“트럼프 설득해 지원받자” 우크라 ‘희망회로’…젤렌스키 해낼까
中, 트럼프 추가관세 부과 계획에 “무역전쟁에 승자없다”
‘피아노 선율을 사람 노랫소리로’…엔비디아 AI 오디오 선보여
‘트럼프 관세폭탄’에…S&P, 내년 中 성장률 4.1%로 하향 전망
트럼프 태풍 시작?…내각 인선 끝나자마자 초강경 관세정책 예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