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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 전시관 설립회의

2015-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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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 전시관 설립회의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측 34대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13일 퀸즈 사무실에서 이민사 전시관 설립 회의를 가졌다.

한인회는 5대 분과를 신설하고 운영위원으로 김영진, 김도형, J.D.김, 정용일, 손경락씨를 각각 임명했다. 김민선(앞줄 가운데) 회장과 관계자들이 회의 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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