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포트리 법원 한인직원 채용
2015-07-14 (화)
뉴저지 포트리 법원이 한인 직원을 채용한다.
포트리 한인회(회장 폴 윤)는 13일 “포트리 시정부로부터 한국어와 영어 회화에 능숙한 한인 직원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관심이 있는 한인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밝혔다.
포트리 법원 직원은 법원의 문서 작업을 하게 되며, 기본 근무시간은 1주일에 32시간30분이다. 공식 직함은 ‘키보드 클럭’으로 버겐카운티내 거주하는 시민권자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포트리 한인회는 “관심이 있는 한인은 20일까지 포트리 한인회로 이력서와 지원서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문의: 홍은주 부회장 ehong594@gmail.com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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