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튼·라팔마 주택 잘 팔린다

2015-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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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가격 각각 29·34일 내 매매

임금 노동자들이 많은 스탠튼시와 라팔마시가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택시장으로 조사됐다.

스티브 토머스의 ‘리포츠 온 하우징’이 ‘마켓타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이 두 도시의 주택들이 OC에서 가장 빨리 매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타임은 지역 브로커들의 리스팅 네트웍에 올라온 주택 매물들이 현재 진행 중인 신규 에스크로 속도가 유지될 경우, 이론적으로 얼마 후에 모두 소화될 것인가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지난 2일 기준으로 토머스의 계산에 따르면 OC에서 가장 매매가 빠른 시장인 스탠튼의 경우 29.1일이며 라팔마가 34.3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주택의 가격이 낮을수록 빨리 팔린다는 상식을 뒷받침하는데 스탠튼의 평균 주택 리스팅 가격은 44만3,000달러, 라팔마는 62만4,000달러이다. 카운티 전체의 평균 리스팅 가격은 150만달러이다.

카운티 전체의 마켓타임은 75만달러 미만 주택이 46.8일인데, 이에 비해 75만달러 이상 150만달러 미만은 84일, 150만달러 이상은 242일이 걸려야 주택을 팔 수 있다.

카운티 내의 모든 리스팅 매물이 팔리려면 67.2일이 걸리는데 이는 2주 전의 63.4일에 비해서는 늘어났으나 일 년 전의 91.4일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수치이다. 매매기간이 가장 오랜 지역은 코토 데카사로 244일, 그 다음으로는 라구나비치가 210일이 걸린다.

2일 현재 카운티 전체에서 매물로 나온 주책은 6,647채이며 이는 2주 전에 비해 1.7% 증가한 것이나 일 년 전 7,550채에 비해서는 12%나 감소한 것이다.

지난 30일 동안 2,969채가 에스크로를 오픈했는데 이는 2주 전 3,094채에 비해서는 4%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일 년 전 2,477채가 에스크로에 들어갔던 것에 비하면 20% 늘어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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