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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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 태극기 교체

2015-07-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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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에 훼손된 상태로 게양돼 있던 태극기와 성조기가 최근 새로운 깃발로 교체됐다. 본보는 지난 4월 뉴욕한인커뮤니티를 상징하는 뉴욕한인회관에 찢겨진 태극기와 성조기가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보도를 통해 지적한 바 있다.<본보 4월18일자 A3면 보도> 왼쪽사진 붉은색 원안은 교체되기 전 태극기와 성조기 끝이 찢어지고 헤져있는 모습.<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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