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스탠튼시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새로운 공원 공사가 곧 시작된다.
스탠튼시 공공사업국장 알란 리그는 나비 정원, 밴드 스탠드, 테니스 코트, 농구 코트, 축구장 등을 갖춘 스탠튼 최대 공원이 내년 여름 스탠튼시 60주년을 맞아 문을 열 것이라고 말하고 이 공원은 스탠튼 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탠튼 센트럴 팍’으로 불릴 이 공원은 카텔라와 세리토스 애비뉴 사이 웨스턴 애비뉴 선상의 11.5에이커 땅에 건설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스탠튼 골프센터와 교회가 있는 이 땅을 2010년 1,250만달러에 구입했으며 1,120만달러의 공사비가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탠튼시는 이 공원이 완성되면 오렌지카운티의 다른 도시들과 같이 연례 여름 콘서트 등도 열 계획이다.
스탠튼시에는 현재 7개의 공원, 스포츠 단지, 테니스 센터, 베테런스 메모리얼 팍 등이 있으나 가장 큰 2개의 공원인 10.75에이커의 홀렌벡 공원과 5.5 에이커의 스탠튼 공원 모두 남가주 에디슨사 소유 부지에 세워져 있어 사용에 제한이 있다.